협회 조용화 회장, 해양한국 8월호 응접실 인터뷰
"도선사-운항자 교육으로 항내 운항안전 향상에 기여"

"10여년 중앙도선운영협의회 활동경험 살려 도선사 권익보호와 이용자와의 관계개선에 노력할 것"
"도선사 승하선사고가 계속 발생,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"
"단순한 고수입 직업이 아닌, 도선사의 역할과 중요성 잘 알리고 싶어"
전체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인터뷰 전문 링크 http://www.monthlymaritimekore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142>